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보다 말을 먼저 앞세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인다. 이는 자신이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아니면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렵지만 말하는
것은 쉬우므로 그러는 건지도 모른다.
"우는 고양이는 쥐를 잡을 수 없다."
실천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