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당하고 난 뒤에 보다 강해지고, 보다 외향적이고, 보다 자신만만해지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어진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그들을 보면 그런 일을 아주 담담하게 해낸 것처럼 보인다. 그들을 본보기로 삼아 어떤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맞서야 한다. 그 일에서 아무것도 깨닫는게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쓸모없는 경험에 불과하다.
"경험은 누구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는게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사람이 한 행동을 말한다."
경험은 행동으로 드러난다....좋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