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있다고 해서
내가 해야 할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살다보면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과 마주하게 된다.
이때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신도 함께 한다.
"신의 도움을 구하되, 암초를 피하려면 스스로 노를 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