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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목소리
훨훨 | 2020.06.23 | 조회 1,183 |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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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목소리 정호승
나무를 껴안고 가만히 귀 대어 보면 나무 속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행주치마 입은 채로 어느 날 어스름이 짙게 깔린 골목까지 나와 호승아 밥 먹으러 오너라 하고 소리치던 그리운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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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몽몽 | 추천 0 | 07.01 
좋은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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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man | 추천 0 | 07.01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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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gi | 추천 0 | 07.01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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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gi | 추천 0 | 07.01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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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man | 추천 0 | 07.01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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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몽몽 | 추천 0 | 07.01 
좋은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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