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불운만 겪었던 사람들 중에는 마침내 성공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도 있고 성공이란 불가능한 것처럼 비참한 생활만 이어가는 이들도 있다.
이 두 부류에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자기가 가진 것을 어떻게 잘 활용했는가 하는 것이다.
같은 것을 성취하더라도 남들보다 두세 배 더 노력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불공평하다. 그러나 불평불만으로 에너지를 허비하기보다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더 분발하는 사람이 최후에 웃는다.
365 매일 읽는 긍정 한 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