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나를 창조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
나는 낭비한 시간, 잃어버린 기회를
아까워하며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겠다.
과거의 일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바꿀수 없다.
하지만 나의 미래는 곧 다가 온다.
나는 미래를 양손으로 움켜쥐면서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과
뭔가를 해야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늘
행동하는 쪽을 선택하겠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체임벌린 챕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