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세상의 모든 대화는 냉소주의로 가득 차 있는 듯 하다. 현실 문제에 그 즉시 비난하면 똑똑하고 잘난 사람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그러나 누구나 어렸을 때는 이러지 않았다. 아이들은 비록 절망에 빠지더라도 모든 것을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즐거워지는 이유는 아이들의 신선하고 밝고 지칠 줄 모르는 동심 때문이다.
비꼬는 것은 부드러운 말로도 하지 말고, 비웃음은 마귀에게라도 보이지 마라.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