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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은 바로 나야
papas | 2020.12.09 | 조회 1,235 | 추천 0 댓글 1

바닥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쓰레기를 버린 사람을 욕하거나 

왜 아무도 그걸 치우지 않는지 짜증내면서 그냥 지나쳐 버린 적은 없는가?


잠시 허리를 굽혀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이 다른 사람이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


물론 그것은 환경미화원이 해야 할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가 각자 단 한 개라도 쓰레기를 줍는다면 거리는

금세 깨끗해질 것이다.


누군가가 그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방관하지 말고 내가 먼저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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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 추천 0 | 12.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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