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디자인을 의뢰하시면서,
여름 분위기가 물씬나게. '마음껏' 디자인해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하얀 리본과 트레이싱지에 감싸인 청첩장을 열면,
눈 앞에 초록색 여름이 펼쳐지도록 만들었지요 :-)
안 쪽의 사진은 지난 여름 원당 종마목장에 갔을 때 찍었던 것이고요.
앞 쪽에 들어간 귀여운 초록이는 지난 겨울 선물 받은건데, 내가 요즘 잊지않고 꼬박꼬박 물주며 키우고 있는 예쁜이예요 ♡
인쇄가 깔끔하게 나와주어서 실제가 더 선명하고 예쁜 빛깔인 듯.
종이는 요즘 내가 즐겨 사용하는 수입지인 아큐렐로에 세로결로 인쇄했는데, 광택 없이 색감도 좋고 고급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