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가을만이 아니더라도 사시사철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아이들은 컴퓨터 통신, 게임 등의 세계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세계를 강제적으로 빼앗는다해도 아이들이 막상 할 수 있는 것들이 그다지 신통치 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책과 친해지는 기회로 삼아 보는 것은 어떨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컴퓨터나 텔레비전과는
달리 능동적으로 한글 한글 읽어가며 푹 빠져드는 책 속 상상의 세계!
자녀의 독서습관 들이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해가고 있는 어머님들의 체험을 통해
'자녀 독서습관 들이기'의 아이디어를 얻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