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큼 좋은 엄마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 성공의 '매니저' 역할이 강조되면서 도리어 엄마 노릇 하기가 겁난다는 신세대 엄마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나 혼자서만 키우는 게 아니라 선생님, 동네 어른, 또래 친구들이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걱정 없이 편안하게 키우고 가르쳐야 합니다.
'엄마 노릇도 배워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아이들을 키워온
<엄마 학교>의 저자 서형숙 엄마 학교 대표님과
<부모 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를 펴낸 아주대 소아정신과 조선미 박사님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를 펴낸 느티나무 어린이도서관 박영숙 관장님
위의 고참 어머니 세분께 노하우를 들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