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결혼/육아 |
||||||
|
결혼 택일을 하는 방법, 나에게 맞는 길일은 언제일까? 가슴이 | 2011.07.09 | 조회 6,168 | 추천 8 댓글 0 |
||||||
상견례를 한 후에 가장 먼저 할 일은 택일입니다.
결혼에 있어서 택일은 불경스러운 날을 피하고 추길피흉(趨吉避凶, 길한 것은 따르고 흉한 것은 피한다) 하자는 것으로 소위 '손 없는 날(악귀 등 귀신이 움직이지 않는 날)'을 고르는 것이지요. 우리 조상들은 어떤 것이든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 하는 결혼처럼 중요한 일을 그냥 편한 대로 정하진 않았죠^^ 물론 요즘은 종교나 집안 어른들의 신념에 따라 이에 상관 없이 양가가 시간이 맞는 날로 정하기도 하지만 '기왕이면 좋은 날로' 정하길 원하는 신랑신부와 가족들은 대부분 결혼 택일을 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하게 됩니다.
1) 두 집안의 대소사가 없는 날 2) 꼭 참석해 주셔야 할 친지 분들이 오실 수 있는 날 3) 봄이나 가을 등 활동하기 좋은 날 4) 신랑신부의 사주(생년월일시)에 맞춰 5) 길일 및 길한 시간까지 결정하게 됩니다. 요즘은 일요일보단 토요일 예식이 많고 금요일 저녁이나 수요일 저녁 등 평일 예식도 많답니다.
예전에는 궁합을 중시하여 택일을 했지만 향후 결혼 생활을 좌우하는 것은 궁합이 아닌 신랑신부의 생각과 의지인 만큼 이전만큼 많은 분들이 궁합에 흔들리시진 않습니다. 요즘은 신랑신부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결정하고, 예식장의 상황이나 신부의 생리일, 하객 참석 여부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택일하시고, 웨딩홀 예약과 신혼여행, 한복, 예단, 예물 등의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셔야 하니 너무 뜸들이시면 안 되겠죠?^^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