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동영상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
결혼/육아
결혼준비시 필요한 예물준비 방법과 시기..
그린가루 | 2012.02.20 | 조회 9,779 | 추천 6 댓글 0

'예단'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예단이란, 원래는 신부가 시댁에 드리는 비단을 뜻하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시댁에서 신부 집으로 비단을 보내면 신부가 직접 시부모님의 옷을 곱게 바느질하고 나서 다시 정성스럽게 싼 뒤 신랑집으로 돌려보내주고 이를 수고했다 하여 금전으로 신부에게 보냈던 것에서 지금까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현금 또는 현물예단등을 통해 현금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단의 전통성은 이어가고 있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혼수예단의 물품은 계속 바뀌어가겠죠.


 


예단의 종류는?

예단은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01. 현물예단 : 의식주의 필수예단

-의 : 부모님 양장 또는 한복

-식 : 금수저 또는 은수저와 7첩반상기

-주 : 요, 베개 2벌

02. 이불세트 : 까는 요, 덮는 이불, 베개 2개, 방석 2개

03. 보료세트 : 거의 하지 않는다. 요와 등받이 1개 팔걸치개 1개 방석 5개로 구성됩니다.

04. 은수저세트 : 반상기세트와 짝을 맞춰서 보냄. 30돈짜리가 인기가 좋고 이불속에 넣어보냅니다.

05. 현금예단 : 결혼준비에 맞는 금액을 준비. 보통 남편의 신혼집 마련자금의 10%정도를 마련하는 것이 맞지만 신혼부부의 자금상황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잠깐!! 가장 인기있는 현물예단!!

1. 시부모님 이불세트

2. 반상기

3. 은수저

등의 현물예단이 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예단품목이며 최근에는 거의 현물예단이 자리를 잡은 상태이므로 결혼준비를 할 때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현금만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현물예단을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예단 받는 예절법

시댁에서 예단을 받을 때에는 작은 탁자위에 붉은 예탁보를 준비한 후에 신부가 예단을 가지고 오면 탁자위에 예탁보를 깐 뒤 그 위로 예단을 받으면 됩니다.

이 때 예단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닌 예탁보 위에 받친 후 받는 것이 올바른 예절입니다.


혼수예단, 시어머니와의 '커뮤니케이션'은 필수 - 무턱대고 예단을 준비하는 경우 시댁에서 생각했던 부분과 달라 시어머니와의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혼 초반부터 새댁인 신부가 안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안되는 만큼! 예단 준비를 할때는 시어머니와의 대화가 필요하고, 되도록이면 시어머니가 원하는 부분을 잘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단은 언제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예단은 주로 양가의 협의 후 혼례를 진행하기 1개월~2개월 사이가 적당합니다.

우선 결혼식 날짜가 확정된 이후 신랑 신부가 같이 예단을 현물로 할 것인지 아니면 현금으로 준비를 할것인지 의견을 조율합니다.


이후에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구요 보통 예단비의 경우 수표나 현금을 흰봉투에 바로 넣거나 계좌이체하는 것은 실례가 됩니다.

깨끗한 백지나 한지를 통해 속지와 봉투를 만든뒤 담아 드리는 것이 올바른 예절이며 속지 위에 예단의 품목과 금액, 일시, 드리는 분의 성함등을 쓴 단자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결혼준비 함께 하는 신랑, 신부에게 꼭 필요한 혼수예단의 준비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소중한 결혼식 두사람의 인연 뿐만 아니라 양가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예절을 지키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단으로 인해 갈등이 많은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에 예단부분에 관해서는 특히나 양가에서 민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결혼준비를 진행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추천

반대
0
TAG #예비신부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댓글쓰기
최신순 추천순
태국/신혼여행/푸켓/허니문 베스트 후.. (0)
나른한 오후 | 조회 8,541 | 추천 9 | 02.19
결혼예물 고르기 고수가 되는 방법! (0)
jungun1 | 조회 6,967 | 추천 6 | 02.19
스타들의 프로포즈에는 특별한 것이 있.. (0)
아스팔트 | 조회 7,957 | 추천 4 | 02.19
기본이 원칙이다, 최고의 상견례 매너.. (0)
스킬남 | 조회 8,891 | 추천 7 | 02.19
쇼콜라 브라운 (0)
여우사이 | 조회 10,193 | 추천 1 | 02.19
변우민 결혼식 (0)
로또대박 | 조회 9,804 | 추천 8 | 02.19
한폭의 초상화같은 웨딩드레스사진 A .. (0)
하고시퍼 | 조회 9,625 | 추천 7 | 02.19
푸켓 풀빌라 추천 - 아야라까밀라 풀.. (0)
클라란스 | 조회 9,337 | 추천 8 | 02.19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 인정받는.. (0)
얼짱실장 | 조회 9,240 | 추천 10 | 02.19
엄마가 화났다(양장,한정증정 : 편지.. (0)
번들이 | 조회 9,248 | 추천 4 | 02.19
독서의 습관은 곧 학습의 습관이 되고.. (0)
나비모양 | 조회 8,008 | 추천 6 | 02.19
만들어 타는 유아블럭 추천 (0)
머지 | 조회 10,946 | 추천 3 | 02.19
윙~윙~ 손팽이 만들기. (0)
태연사랑 | 조회 10,270 | 추천 7 | 02.19
꼼꼼한 아이들의 특성 (0)
울렁울렁 | 조회 6,097 | 추천 5 | 02.19
수현이 촬영 시작부터 마칠때 까지 (0)
가라 | 조회 6,361 | 추천 5 | 02.19
여행갈때 이유식간편하게 가져가는 방법.. (0)
무나 | 조회 10,500 | 추천 5 | 02.19
[엄마표백일상] 블링블링 큐빅액자 만.. (0)
이상민 | 조회 9,945 | 추천 10 | 02.19
피죤 젖병&유아용품! 솔드아웃되기전 .. (0)
너그러이 | 조회 7,904 | 추천 3 | 02.19
잠투정심한아기/잠투정부리는아이/떼쓰는.. (0)
프로 | 조회 7,960 | 추천 6 | 02.19
[기저귀발진] 기저귀 발진의 원인과 .. (0)
슬로건 | 조회 7,844 | 추천 5 | 02.19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