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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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따로 없네요..
또식이 | 2020.01.14 | 조회 960 |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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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시어머니가 아이를 보다
끓는물을 다리에 엎으셨다네요ㅜㅜ
바로 병원을 안데려가고
우는아이를 업고는 그냥 달래고만 계시는데 기겁을 하고
응급실에 데려갔다왔는데
2도 심도화상이라 네요ㅜㅜ
응급처치가 너무 미흡했다고..
도대체 왜 바로 병원을 안 데려가신건지..
원망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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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 추천 0 | 01.15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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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로 | 추천 0 | 01.14 
실수였다해도 화나고 속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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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로 | 추천 0 | 01.14 
실수였다해도 화나고 속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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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 추천 0 | 01.15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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