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답답해 하길래 지난 주는 집에서 놀다가 오늘은 아빠와 등원했어요.
집이 좀 허전하긴 하네요.
프리랜서로 일하는 지라.. 여유가 생겨서 좋긴 하네요. 잠시 졸았더니 벌써 점심 시간이네요.
다들 맛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