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온 콩을 키우고 있어요.
딸이 이름도 지어줬지요.
미니미니 벌써 1주일이 다되어가네요.
3일정도 불려서 지금은 많이 커졌어요. 싹도 났어요.
매일 일어나자마자 콩나물 미니미니에게 인사하네요.
인증샷을 보내라 하셨는데.. 아직은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니 식물 키워보는것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