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교 일기를 쓰면서 아이와 교감을 나눈다
매일 밤 잠들기 전에는 뱃속의 아이를 생각하면서 태교일기를 쓴다
일기를 쓰는 동안 아이를 떠올리며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차분하게 정리하다 보면 마음을 평온하게 할 수 있다
별도로 형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므로 자유롭게 쓴다
2. 무료로 열리는 태교 강좌를 놓치지 않는다
산부인과나 소아과에서 하는 임산부 태교 강좌 정보가 많다
이런 태교 강좌에 직접 참가하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좋은 태교법이나 임신, 출산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젖병, 기저귀, 분유 등 각종 육아용품도 무료로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놓치지 않는다
3. 펠트 작품을 만들면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한다
임산부 카페에서 엄마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너가 바로 '태교 DIY및 취미 공감방'
펠트나 십자수 등 손을 이용한 다양한 DIY는 임산부들의 감성을 풍요롭게 해주는 동시에 태아의 두뇌를 자극하면서 훌륭한 태교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