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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 ||||||
육아성장 8~9개월 아기 육아 성장발달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윗띵즈 | 2011.07.13 | 조회 8,078 | 추천 1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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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히기 활동하기 편하고 흡수성이 좋은 옷을 입힌다. 땀에 젖은 옷은 자주 갈아입혀준다. 실내에서는 얇게 입히는 버릇한다. 이시기의 아기에게는 활동하기 편하고 땀 흡수가 잘되는 옷을 입힌다. 여기저기 마구 기어다니기 때문에 옷이 금방이라도 더러워지고 움직임이 많은 만큼 땀도 많이 흘리기때문..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소재로 입고 벗기기 편하고 움직이기 편한 디자인을 고른다. 단추가 많거나 끈이 달려있거나 불편한 액서서리가 붙은 옷은 움직이는데에 거추장스럽다. 3. 오감자극놀이 흉내내기를 좋아한다. 모방을 통한 학습이 시작된다. 이시기의 아기는 엄마, 아빠나 주변 어른들의 행동을 가만히 바라보는 일이 많다. 그러다 엄마, 아빠가 손뼉을 치면 따라서 손뼉을 치고 책상을 탕탕 두두르면 흉내를 내면서 탕탕 두드린다 흉내내기는 학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아기는 어른들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하나씩 배워나가기 시작한다 4. 실내 안전사고 대책을 세우자 문턱에 꽈당, 문에 꽝, 침대에서 쿵!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조심해야 할 것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우리 아기 실내 안전사고를 방지해주는 안전용품들은 언떤것이 있는지 확인한다. (위험 지역 접근 방지 안전문, 타박상 방지 모서리 보호대, 추락 방지 침대 울타리, 감전방지 콘센트커버등 5. 낮에는 충분히 놀게 유복 밤에 깊이 못 자는 아기들이 있다. 신경이 예민하거나 외부와의 접촉이 적은 환경에서 자라는 경우다. 밤중에 푹 자게 하려면 낮 시간에 충분히 놀게해준다. 또 산책이나 일광욕 등을 통해 바깥세상과 익숙해지게 도와준다. 6.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말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엄마가 먼저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대화를 나눠 아기가 말을 제때 시작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때 높은 톤으로, 천천히, 정확하게, 발음하면 아기의 관심을 끌수 있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곧잘 따라하는 아기가 있는가하면 도통 관심이 없을수도 있으므로 억지로 시키지 말 것. 7. 성격을 살펴야 한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마구 울어대거나 심하면 까무러치기도 하는 아이가 있다. 이는 그런 성격을 타고 났기 때문이므로 무조건 나무라거나 화를 내면 안된다. 이런 아기를 다루는 요령은, 바른행동을 했을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금지된 행동을 했을땐 따끔하게 야단을 쳐서 허용범위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것. 8. 생활용품을 놀잇감으로 아기들 눈에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한 놀잇감. 시중에 파는 것도 좋지만, 생활용품을 이용해도 괜찮다. 전화기나 tv리모컨은 물론이고 국자, 주걱, 냄비 등 주방 용품에도 관심이 많다. 전기가 통하거나 뾰족한 것 등 위헙 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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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개월 돌보기 포인트 이제 밀이나 기기를 하는 아기들은 활동범위가 많아 넓어진다 아기가 충분히 움직이며 돌아다닐 수 있도록 가능한 넓은 공간을 확보해준다 집안에 위험한 물건은 없는지 아기의 눈높이에서 체크해보도록 한다. 혹시 동전이나 단추 등 아기가 삼킬 만한 것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지 항상 잘 살피도록 한다. 기기 시작하면 넓은 공간을 휘젓고 다니는건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더욱더 주의를 요한다. 아가들은 이 시기에 모든 입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특히 입에 가져가서 위험 할 수 있는 것들은 바닥에 두지 않는것이 가장좋다. 위생, 청결에도 항상 신경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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