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쁘다고 해줘서 다행이긴 한데..
사진도 오른쪽 얼굴만 찍어주고;;
콧물나왔는데도 닦지도 못하고...
계약하자는 말도 없고 편하게 가서 찍고 오긴 했는데
워낙 유명한 곳이여서인지 한참 기다리고 시끄럽고...
기다리는 사이에 은서 기분이 다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