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을 너무 많이 자주 바르지 않아요. 또로로 | 2020.05.12 | 조회 311 | 추천 1 댓글 0
립스틱의 주성분은 라놀린(lanoline), 밀납, 안료 등이며, 라놀린은 양털에서 뽑아낸 기름입니다.
이것은 피부에 스며들어 공기 중의 먼지, 각종 병균 등을 끌어들이고, 타액에 의해 분해가 되면 각종 유해물질과 병균이 구강을 통해 들어와 입에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립스틱의 염료인 산성 에오신(eosine)은 인체에 유해한 색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