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를
많이 보관 하면
건전지가 다 사용한 것인지
육안으로 구별이 되지 않아요.
디지털
테스터를 활용
하거나 어르신들은 -극을
손가락에 대고 혓바닥에 +극을
대는 위험한 행동을 통해 확인 하셨죠.
건전지는
이방법을 통해서
1초만에 사용가능한
것인지 아닌지를 구별할수 있어요.
바로 1Cm
높이에서 -극과
바닥면을 수평이 되게
하여 떨어 뜨려 보면 되는데요.
만약
건전지가 딱 서게 되면
사용 가능하고 통통거리며 서거나
넘어지면 사용 불가능 건전지로 판단하세요.
망간전지 안에는
염화 암모늄 용액이 들어 있다고해요.
염화 암모늄 용액이
소모되면서 전지의 역할을
하면서 다른 물질로 변화가 된다고 해요.
그러므로 다 쓴
건전지는 염화 암모늄이
다른 물질로 변하면서 무게가
줄어 들어 한번에 딱 세워지지 않고
건전지가 통통거리며 쉽게 넘어진다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