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우울한 일도 있고 이래저래 바람이 너무 쇠고 싶어서,
언제나 콜? 하면 콜! 해주는 동생 혜봉이랑
거의(?)즉석 여행을 갔다 왔었지용-
부산가 가까운 동대구역에 기차타고 동네마실 가듯 갔다오자고 : )
아아아
결론은 너무 좋앗따는!!! 헤헤 강추합니다 무계획 급여행
기차는 시간대에 맞춰서 무궁화나 새마을 호를 타면 차비는 부산-동대구 왕복 만원 좀 넘어요 시간은 한시간정도던가?
그리고 예약은 스마트 폰으로-
코레일 어플 다운받아서 길걷다가도 검색해서 카드로 결제 가능해요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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