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영국 출신 배우 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또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화제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3일 오전(한국 시간 기준) 자신의 SNS에 상반신 속옷을 미착용한 채 수트 차림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자켓으로 상반신을 반쯤 가려 보일 듯 말듯 아슬아슬한 찰나가 포착됐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늘 SNS를 통해 과도한 섹시미를 과시해 늘 '뜨거운 감자'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8년 영화 '크루즈', 'CCTV : 은밀한 시선' 등에서 주연 배우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