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석재현 기자]
배우 강다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0일 강다은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다은은 하늘색 계열 반팔 블라우스와 아이보리색 와이드 팬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또렷하고 예쁜 이목구비와 청순함 가득한 비주얼,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강다은은 배우 강석우의 딸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동반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8월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본격 배우로서 활동을 알렸다.
지난해 7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송화 역으로 출연하면서 데뷔신고식을 치렀다.
(사진=강다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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