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서지승이 러블리한 일상 속 예쁨을 과시했다.
2일 오후 서지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승은 초록색의 식물들 앞에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묶은 서지승의 비주얼이 시원해보인다. 옆을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사랑스럽다.
일상에서도 예쁨 가득한 근황에 팬들 또한 감탄 어린 시선들을 보내고 있다.
한편 서지승은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했다. 이후 KBS2 ‘TV소설 복희 누나’, KBS2 ‘아들을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배우 이시언과 4년째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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