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아들의 설소대 수술을 앞두고 걱정을 내비쳤다.
22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태서 설소대 수술하러 가는데 혹시 해보신 분이나 애기들 케어해보셨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설소대 수술은 설소대가 정상보다 짧을 경우에 진행되는 수술이다. 박지연은 "입안이라 걱정인데 조심할 거 있을까요"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연은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zon1222@xportsnews.com /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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