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린(40)이 거울샷을 공개했다.
5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실 잘 다녀올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 신발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린은 검은색 모자와 휴대폰 케이스, 바지 등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옥색 N사 신발로 포인트를 주어 '힙'한 분위기를 더한 그다.
특히 대리석으로 꾸며져 깔끔하게 정돈된 신발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린은 신발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과거에도 공개하며 "맨날 내가 셀피 찍는 곳=우리 신발장 앞"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엠씨더맥스 이수(40)와 결혼했다.
[사진 = 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