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독보적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근육과 관절을 보호하는 운동복 방송을 합니다. 몸라인도 이뻐보여요. 오늘은 특별히 스튜디오에서 합니다~ 잠시 후 만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체육관에서 근력 운동 등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체육관에서도 독보적인 몸매 라인과 연예인 피지컬로 감탄을 자아냈다.
미나는 현재 50대 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와 잘 관리된 건강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함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기막힌 가족이야기'를 운영 중이다. 또 미나는 현재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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