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송오정 기자] 안무가 아이키가 제주서 근황을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11월 3일 아이키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잘봐! 5개월만에 첫 휴식이다. 서투른 제주 파이터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지 원본보기공개된 사진엔 귤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제주바닷가에서 휴식을 즐기는 아이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훅 크루원들과 단체샷으로 함께 제주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을 인증했다.
이미지 원본보기한편 아이키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MBC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안무가로 대중에 얼굴 도장찍었다. 이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많은 사랑받았으며, 최근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