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박민하 인스타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가족들과의 제주도 여행 근황을 공유했다.
4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famil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찬민과 세 딸, 막내아들, 그리고 아내가 바닷가에서 다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서로서로 너무나 판박이인 6인 가족의 여행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한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최근 진행된 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