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춤을 추다 현타를 맞았다.
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춤출 때 제일 행복한 42세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 바닥에 앉아 휴식을 하고 있는 가희가 담겼다. 여전히 춤에 진심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발리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10월 한국에 들어온 가희는 "발리에선 40인데… 현타"라고 털어놨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