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쿠션은 가랏!

나는 특별하니까,,

오늘은 나의 특별함을 더욱 빛나게 할

명품 브랜드 쿠션들을 소개할게

( *˘╰╯˘*)

복숭아 쿠션이라고 불리는

‘샤넬 르 블랑 브라이트닝 쿠션팩트’

이 쿠션의 컬러는

핑크/옐로우/뉴트럴을 베이스로 한

컬러 쉐이드가 나와 있어서

쿨톤과 웜톤 모두 컬러 고르기 좋아

쿠션마다 명도나 채도 차이로 인해서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나에게 찰떡인 컬러를

찾을 수 있는 거지!

그리고 세미 매트한 마무리감을

가지고 있어서

아주 보송보송하게 사용할 수 있고

수분감과 쿨링감도 있어서

속건조 걱정 놉!

여름 걱정 놉!

커버력 같은 경우는

자연스러운 커버가

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취향껏 선택하면 될 것 같아~

향은 장미향이 나서

사용할 때마다

여자여자한 기분 히히

생로랑의 쉐브론 퀼팅 디자인에 기절

금장 로고 장식에

또 한 번 기절시켜버리는

‘입생로랑 NEW 엉크르 드 뽀 쿠션’

이 제품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제품이야!

촉촉하고 가벼워서

매트 제형 제품보다 바르기 쉽고

톤 정리도 균일하게 되니까 편-안

이 제품의 최대 강점은 바로 광!

인위적인 광이 아니라

진짜 내 피부에서 올라오는 듯한

그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윤광!

정리하자면

맑고 촉촉한 건강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그런 제품

ღ˘◡˘ற♡.｡oO

본격 아시아 피부톤에 맞춰

탄생한 제품이자

화사한 연출을 돕는

찐 핑크 베이스 제품인

‘지방시 땡 꾸뛰르 쿠션’

이 제품도 컬러 쉐이드가

디테일하고 다양해서

본인 피부톤에 맞는 컬러 고르기 좋아!

그리고 이 제품은 커버력이 좋아서

나는 자연스러운거 별로고!

커버력 있는게 좋아!

하는 분들이 사용하길 추천해~

텍스처 같은 경우는

엄청 촉촉하지도 매트하지도

않은 중간 제품이라

피부 타입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

이 제품의 마지막 킬링 포인트!

바로 하트 모양의 퍼프♥

그냥 보기에도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데

또 각진 부분으로

눈 밑 주름이나 콧방울 같은 부분

섬세하게 커버하기 좋아서

매력 2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이번 3월에 출시된

아주 따끈따끈한 신상이자

디올의 까나쥬 패턴에 넋이 나가는

‘디올 포에버 파우더 쿠션’

이 제품은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자랑하는

그런 일반 쿠션 팩트가 아니라

루스 파우더를 담아내 버린 그런 제품!

이제 곧 더워질거고

유분 폭발할거고

그래서 파우더 발라야 되는데

파우더는 보통 다 부피가 크고

특히 콤팩트 파우더 같은 경우

깨질 염려도 있고

브러시도 들고 다녀야 하고

이래저래 휴대하기가 힘들자나,,

바로 이 제품이

이러한 불편함들을 덜어내줄

예쁘고 기특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

사용 방법은 그냥 베이스 바르고

평소 파우더 바르듯이 하면 되는데

이게 쿠션으로 나와버렸네?

에디터는 너무 행보캐,,

코시국에 적절한 제품이라 보고

제대로 유분 혼쭐내고

산뜻하고 뽀송한

하루를 보내보자

이번에 다룰 제품은

화장품계의 명품

탑 오브 탑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파운데이션’

사실 쿠션 주제에

20만원이 넘는 게 말이 돼?..

할 수도 있지만

라프레리니까,,

그만큼 좋은거 아니까,,

에디터는 그저 고개만 끄덕끄덕,,

물론 가격은 부담 되는게 사실이지만

그만큼 캐비어 성분을

한가득 담아낸 제품이라

메이크업이랑 스킨케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