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유00을 들으면서 황안이 부른 신유성호접몽 노래가 나와서 삶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네요.
노천명 시인의 말처럼 이 세상은 소풍을 다녀가는 것인데...
물질의 노래가 되어서 스스로를 속박하면서 사는 것은 아닌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판관 포청천을 열심히 시청하던 그 시절의 내 모습이 다시 보이네요.
꿈이 가득하고, 순수하던 시절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를 보는 보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