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에 앞서 주의해야 할 3가지 함정을 알아보자. 

1. 즐기려고하다가 경력을 파괴하지 않도록 

집을 떠나 날개를 펴고 싶어 질지도 모르지만, 출장 중 업무 이외의 것을 즐기려는 사람은 많다. 미국에서 최근 진행 된 설문 조사에서는 5명 중 1명이 출장 중에 스트립 클럽에 가본 적이 있다고 답했고, 23%가 출장 중에 동료의 외도를 목격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출장은...동료나 상사와 함께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출장 중에 나쁜 행동은 하지 않는것이 현명 할 것이다. 출장의 제1 목적은 일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2. 건강주의 

평소 건강한 집 요리를 먹고, 매일 밤 퇴근길에 헬스장에 들리는 습관이 있어도 1주일 출장이라면 모든것을 할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출장 중에 스트레스가 증가 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어렵고, 잠도 불규칙 해지기 십상이다. 한달에 21일 이상 출장하는 사람은, 달에 6일 이하인 사람에 비해 비만이 될 확률이 92%나 높다고 한다. 출장이 많을수록 고혈압과 나쁜 콜레스테롤 등 건강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해결하려면 간단한 사전 조사를 추천. 출장 중 호텔 선택에 관한 회사 규정을 확인하고, 어떤 호텔이 헬스장과 같은 시설에 가까운지를 확인하자. 만약 못한다면, 운동화나 줄넘기, 운동 용 밴드를 가지고 가고, 호텔 방에서도 할 수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도록 하자. 

건강한 메뉴가 있는 근처 식당을 알아보고, 비상시에 가지고 다닐 간식거리도 넣어두자. 여행용 아침 팩과 건강한 스낵바도 출장 중에 도움이된다. 출장 때문에 나쁜 습관이 되지 않도록 하자. 

3. 일상 업무를 해내는 것이 대단히 중요 

출장 중에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평소의 일에 늦지 않게하는 것이다. 매일의 일정과는 사뭇다르며, 장시간의 회의나 이동, 교류회가 이어져 하루가 끝날 무렵에는 지쳐버릴 것이다. 

출장중 제한된 시간 안에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끝내야하는 작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직장에서 떨어져 있는 동안 달성해야 할 주요 목표를 세가지 적어보자. 그것들은 떠나기 전에 처리 할 수있는가? 만약 무리라면 일찍 출근하거나 하룻밤만 잔업을 해 끝내두자. 그런 일을 하고싶지 않겠지만, 이것은 출장의 성공을 위해 준비해두면 스트레스가 완화될 것이다.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가 일이 잘 풀리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의 마감을 책임지고 설정한다. 도움이 필요하면 신뢰할 수있는 동료에게 전화해, 하루 또는 주말까지 일을 끝내야 하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또한 이동 시간을 잘 사용할 것. 공항 터미널에서 탑승 대기 시간이나 회의장으로 향하는 지하철 차내에서 메일 체크를 하고, 일의 준비와 마무리를 하거나하면 좋다. 그때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성능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휴대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출장은, 고객 및 동료들과 교류 관계를 심화하고, 일상을 벗어난 시간을 즐길 수있는 좋은 기회다. 사전에 준비하여두면,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