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인 미스코리아 출신 성주희(25) 아나운서가
지난 15일 낮 12시30분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모 기업 경영 2세와의 비공개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윤은기 중앙공무원 교육원 원장이 맡았으며, 사회는 아나운서 선배인 신영일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