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이유식 포스팅 하는듯 하네요~!!
요즘 저 먹고 살기도 빠듯해서(?)
밍규군 잘안 챙기고 있다가- 손가락도 뿌러지구 짠해서
오늘은 아침부터 요리를 했답니다-!
어제 만들어둔 고기육수덕에 아주 간단하게 만들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