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집밖을 나갈 생각 엄두도 안나고.. 5층 계단의 압박에 마음 먹고 나갈수가 없네요.
크리스마스 당일 아들과 뭐할까 하다가 그냥 만지고 놀라고 은박지 찢어 줬써요~
반짝반짝하니 호감을 보이긴 하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밀가루 반죽좀 했다가.. 물조절의 실패로.. 손에 다 붙어서 ㅎㅎ 신문지에 붙이가다 포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