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민정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조현재의 아내이자 프로 골퍼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예쁜 원피스가 그립당 어렵게 만든 하얀피부가...다시 까매지는중...ㅠㅠ #19개월아기와 40살엄마 #놀이터에서놀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찬의 작은 몸집과 다정한 모자의 분위기가 사랑스러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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