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래퍼 빈지노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빈지노는 9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선물 개봉 후 선물 같은 주말이었다. 마지막은 어제자 꼬미의 터보 ing in 양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빈지노는 숟가락을 들고 선물에 파묻힌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연인 미초바는 빈지노 옆에 누워 귀여운 웃음을 짓는 등 꿀 떨어지는 일상으로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했다.(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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