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10년 전을 소환했다. 이주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대학생 때 10년도 넘은 사진 발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대학교 재학 시절 이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10년이 넘었지만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얼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주연은 풋풋했던 시절을 소환하며 “지금이라고 해도 믿겠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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