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초바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모델이자 래퍼 빈지노의 연인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열심히 일 하며 살고 있어요. 빨리 여러분들께 보여 드리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답게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미초바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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