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집에 미술 작품을 설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4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의 집 벽에 커다란 액자를 설치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강남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김지혜가 럭셔리한 미술품으로 집을 으리으리한 갤러리 느낌으로 꾸미려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동반 출연 중이다.
(사진=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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