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동영상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
영화/드라마
유승호-서우, '격렬 포옹신' 공개 네티즌 '질투나네~'
아우성 | 2012.03.01 | 조회 12,969 | 추천 30 댓글 0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유승호와 서우가 애틋한 커플포스터에 이어 예고편까지 연이은 격렬 포옹신을 선보여 팬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승호와 서우는 이순재, 신은경, 조민기 등 중견배우들이 주축이 된 '욕망의 불꽃'에서 젊은층의 시청자들을 견인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그런 이유로 두 사람은 강렬하면서도 순수한 로맨스로 시청자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서로를 감싸 안고 뜨거운 눈빛을 내뿜는 커플포스터로 누리꾼들 사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유승호와 서우는 30초가량의 예고편에서도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실제 8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라곤 믿기 어려울 만큼 재벌 3세 김민재 역과 인기 여배우 백인기 역에 완벽 몰입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평소 유승호의 팬이었다고 밝힌 서우는 "나보다 나이가 적은 줄은 알았지만 어른스럽고 예의도 바르며 연기도 잘해 함께 호흡을 맞추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전했으며 이어 유승호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다보니 부담스런 면이 있었는데 서우 누나가 먼저 촬영장 분위기를 편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주어 앞으로의 촬영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한 관계자는 "포스터 촬영 땐 첫 만남부터 서로 감싸 안는 장면을 찍어야 했기 때문에 어색하고 서먹해했지만 본 촬영이 시작된 지금은 반갑게 안부를 묻고 장난을 치는 등 다정한 오누이처럼 호흡을 맞춰가는 중이다. 유승호와 서우 모두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가 좋아 훌륭히 제 역할을 소화해낼 것이고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30
추천

반대
0
TAG #드라마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댓글쓰기
최신순 추천순
'성스' 송중기-강성필, '행복의 C.. (3)
아우성 | 조회 16,280 | 추천 60 | 02.29
‘장키’ 김현중-정소민, 한 침대서 .. (0)
아우성 | 조회 15,211 | 추천 52 | 02.29
‘자이언트’ 황정음 떠나보낸 주상욱 .. (5)
아우성 | 조회 15,660 | 추천 73 | 02.29
동이 59부 - 반전 이끈 인원왕후는.. (3)
동이 | 조회 15,163 | 추천 43 | 02.29
깨방정부터 눈물까지, 팔색조 송중기에.. (4)
성스 | 조회 14,580 | 추천 54 | 02.29
자이언트 납치극 속 뻔한 격투신 설정.. (7)
자이언트 | 조회 19,115 | 추천 59 | 02.29
'성스' 박유천 "사내 녀석인 네가 .. (7)
아우성 | 조회 19,578 | 추천 71 | 02.29
‘역전의여왕’ 김남주 통쾌 사표 엔딩.. (3)
아우성 | 조회 18,056 | 추천 62 | 02.29
‘자이언트’ 악녀 문희경 사망에 불효.. (7)
아우성 | 조회 18,042 | 추천 62 | 02.29
여정 (Summertime) (1)
투게더 | 조회 1,475 | 추천 0 | 02.11
페티쉬 (4)
꼬마곰젤리 | 조회 1,926 | 추천 0 | 02.10
한예슬, 이번에는 짠순녀에 도전! 영.. (0)
인생즐기기 | 조회 1,330 | 추천 0 | 02.03
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매력적인 프랑스.. (1)
영원히가네 | 조회 1,218 | 추천 0 | 02.03
평양성 (1)
응 | 조회 1,585 | 추천 0 | 01.27
영화 ‘아이들’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 (0)
수영 | 조회 1,218 | 추천 0 | 01.26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 호송단 (1)
푸하하 | 조회 822 | 추천 0 | 01.25
러브 & 드럭스 (2)
휴식기 | 조회 1,891 | 추천 0 | 01.24
글러브 (0)
그리움 | 조회 1,021 | 추천 0 | 01.21
러브&드럭스 (0)
바람막기 | 조회 1,214 | 추천 0 | 01.20
하지원 차기작 영화 '칠광구' 스틸컷 (3)
헤헤 | 조회 1,032 | 추천 0 | 01.18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