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에 사람들은 레슬링을 알고 계실겁니다..

저도 레슬링을 좋아하고 레슬링을 즐겨봅니다..

레슬링을하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재미을 주기위하여

치고 박고 싸움니다..

레슬링선수중에서도 인기많은선수와 인기없는선수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기많은선수들이나오면 환호하고 좋아하지만

인기없는 선수들이나오면 야유와 우~라는 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인기많은 선수가 이기면 엄청난 환호가 쏫아지지만

인기없는 선수가 이기면 야유가 쏫아짐니다..

뭐 인기없는선수가 처음부터 인기없는것은 아니고

반칙도쓰고 나쁜짓을했으니까 야유를 받는다는것은

당연한일입니다..

하지만 둘다똑같은 선수이고 우리에게 재미를 주기위해

노력합니다.. 레슬링은 쇼 입니다.. 가짜로 하는것이지요.

레슬링을하다가 뼈가부러지고 피도 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선수중에서도 죽은사람이 있죠..

요즘은 ´에디게레로´라는 선수를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선수가 약물 중독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들었습니다..

´에디게레로는´엣날때부터 레슬링을 즐겨했고

사람들한테도 인기도 많았습니다..

그런선수가 사망하였기때문에 사람들은 충격이 컸지요..

레슬링은 분명쇼이지만 고통은진짜입니다..

제가 엣날에 레슬링을 친구와해보았는데..

숨이 넘어갈듯이 힘들었고 엄청 어지러웠습니다..

그리고 레슬링을 하고 나니 온몸이 아파왔습니다..

레슬링선수들은 이런고통을 많이 받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볼때에는 평법한 기술이라도 안아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은 직접 당한사람만이 알수있죠..

이렇게 우리들에게 재미를 주기위하여 온몸을 받쳐

노력하는 레슬링 선수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방송을보면 따라하지말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