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우리 삶에 떡은 큰 기쁨 주는 출출할 때 먹던 음식 당시는 참 귀한 음식 세끼 밥 지을 쌀도 귀했던 일반 민초들 그래서 생긴 말이 “ 그림의 떡 ” 쌀 귀한 민초들 떡 쉽게 먹을 수 없던 요즈음 젊은이들은 어쩌다 보이면 먹는 전통음식 떡 지금은 별 인기 없는 음식 떡 이야기 2 “ 쑥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들어라 “ 옛날 어른 말씀하시던 의미 깊은 말 생각나는 참 뜻 머릿속에 담고 실제 하는 각가지 말 상대 듣기 좋게 돌려 감정 상하지 않게 조심 특히 국가 간 외교는 더욱 깊은 생각으로 낮말은 새가 듣는다고 밤은 쥐가 듣는다니 매사에 말조심 하라고 가벼운 말로 다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