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님이있기에 우리가 이세상에 존재한다..

만약 부모님이 안계시면 우리는 이세상에..

발을 내딛을수없을것이다..

어떤 아이는 부모가 싫어 뒤에서 부모욕을하고..

가출을한다..

누구나 부모가 싫어 욕을 하고..

´부모같은것은 없어졌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한적도 누구나 있을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많이 격다보면..

부모님과의 사이도 머러지고..

집을떠나게된다..

하지만 뒤돌아 다시한번생각해보면..

그런것들은 다 우리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자..

어느때가 제일 부모를 필요로하는가?..

혼자 집을볼때?..

누구에게 납치됬을때?..

우리는 부모를 언제나 필요로한다..

자신은 모르지만 알수있다..

가족은 부모와 자신..

하나라도 빠지면 가족이아니다..

어떤때는 ´나한테도 가족이있었으면´

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왔다..

그아이들은 모른다..

이미 자기들은 그집에 가족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