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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싼타오 | 2020.03.12 | 조회 172 | 추천 1 댓글 1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편 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더 꽉 잡으려고 손을 움켜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손바닥에는 조금만 남게 된다.

사랑도 그렇다.

두 사람이 서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며 서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면,

사랑은 오래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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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123 | 추천 0 |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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