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을 제시하지도 못하며서 남의 잘못을 찾아내는 데만 골모한 적은 없는가?
문제가 생겼을 때 필요한 것은 비판이 아니라 해결책이다.
내가 해답을 내놓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사람을
격려해 주거나 함께 고민하는 것이 옳다.
"잘못된 점만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