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와 잘못된 선택, 친구를 힘들게 했던 일을 곱씹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때 좀 더 현명했더라면', '그때 좀 더 참았더라면', '좀 더 따뜻하게 대해 주었더라면'......, 아무리 곱씹어도 지나간 일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앞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갈 각오는 다질 수 있다. 과거의 실수를 또 다시 저지르지 않고, 보다 현명하게 결정하고, 주위 사람들을 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다. 새롭게 거듭나고 쇄신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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