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 相見禮
한자 뜻으로 서로(상), 마주볼(견), 예도(예)의 뜻을 가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결혼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잡기 위해 양가가 첫 대면하게 되는데
공식적으로 서로 동등한 예를 지켜 마주하는 자리에 장소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상견례장소 (호텔편)
분위기, 음식, 서비스를 갖춘 상견례 장소
아늑한 분위기와 정성스럽고 고급스런 음식이 나오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음식 못지않게 서비스 또한 중요하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3가지 요소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는 곳은 호텔일 것이다.
특별한날 특별한 인연들을 위한 상견례 장소를 추천하겠다.
● 신라호텔 일식집 ‘아리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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